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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루보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미국간김에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미국은 스타벅스가 워낙 대세라 스타벅스는 쉽게 가는데
블루보틀은 맨하튼에도 그렇게 많치는 않았습니다
뉴욕 도서관 뒷편에 블루보틀 매장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우선 전문 바리스타가 매장안에 많이 있이시던데요
메뉴를 보니 일반적으로 많이 드시는게 아프리카 3개 원두 브랜딩한 것이나
아님 케냐 등의 원두를 선택가능합니다 블루보틀이 48시간내 브랜딩한 커피원두만 쓴다고 해서 정말 기대하고 갔습니다
일단 아프리카 원두 브렌딩한걸 시켰는데
신맛이나는 커피맛이라 제가 좋아하지 않는 맛이였습니다
케냐산 커피를 했더니 이것도 마찬가지
그래서 전 결론적으로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스타벅스 매장은 정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블루보틀은 아직 대중적이지도 않고 편의시설도 많이 미흡합니다
가격도 스타벅스가 보통 2-3$사이인데 블루보틀은 3-5$사이로 가격도 쎄더군요
아래는 뉴욕 도서관뒷편인데 화장실을 이까지 가리고 하더군요 ㅠ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바뀐디고 합니다
블루보틀은 아이스링크 앞에 있었고 여기서 500m걸어가니
그랜드 샐크럴 역인데 거기도 조그만하게 블루보틀이 하나더 있더군요
매장주소
블루 보틀 커피 54 W 40th St, New York, NY 10018
어쨋든 제가 커피를 자주마시지만 엄청남 커피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기대보다 못했습니다
참고로 블루보틀 홈페이지
https://bluebottl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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