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넓은 지식 채널

제주도 가보면 좋은데 참 많습니다 어딜갈지 고민이죠. 사계절 갈때 마다 좋은 곳이 협재 해수욕장 아닌가 합니다 가는 길에 해안도로에 많은 카페와 맛집들이 즐비하죠 협제해수욕장 가시면 먹고 마실거리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한번 가보시길....

갯벌체험과 가족들이 즐거운 무창포 갯벌 아직 2015년의 6월말 초여름이지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은 날씨 인것 같습니다. 정작 7월말에서 8월초는 많은 사람, 그리고 더운 날씨때문에 피곤할 수도 있죠. 무창포 해수욕장은 앞에 갯벌이 넓어서 가족여행지로 좋습니다. 작지만 워터파크도 비체팰리스 리조트 안에 있습니다.. 리조트에서 바라다본 바닷가. 날씨가 좋습니다. 물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갯벌에 작은 생물들이... 이름도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뭔가 찾으려고 나와 있습니다. 파도가 잔잔하고, 물이 얕아서 애들이 있어도 안전합니다. 서해라서 그런지 일몰이.. 매우 아름답네요. 끝으로 비체 팰리스 전경입니다.

포항 100백 즐기기 포항은 그동안 국내 대다수 사람들이 포항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제철 아니면 포스코... 그만큼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최근에는 인구도 증가하고, 여러 편의시설도 증가하면서 관광지로도 인기가 점점 높아지네요. 특히 새해 일출 보러 많이 가시죠..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추천하는곳은 그이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만 몇군데 추천드립니다. 우선.. 포항의 광안리... 포항 북부해수욕장입니다. 최근 몇년사이,, 잘 정비되고, 또 편의시설, 음식적, 카페 등이 줄줄이.. 늘어서서 포항에 가면 편안하게 바다를 볼 수 있는곳입니다... 특이하게 멀리 포항제철이 보이긴 하는데... 이게 흠인지 특징인지.. 입구에는 POHANG STEEL ART FESTIVAL 조형물에 많은 사람..

부산 해운대에서의 2012년 마지막 해돋이 2012년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가올 새해보다, 저무는 한해가 더 아쉽습니다. 부산 해운대 노보텔 에서 숙밖을 하면서 마지막 해돋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해넘이를 보로 가고 싶었지만,, 눈이 계속와서 서해안에서 해넘이 보기가 쉽지 않다는군요.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마지막 2012년을 부산에서 보내게 되었네요... 이른 아침.. 멀리서 보이는 태양이 너무 눈부시게 아릅답습니다. * 참고로, 12월 30일 촬영입니다... 31일은 비가 온다고 해서... --* 노보텔 객실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밖에 나가보니.. 벌써 태양이 이렇게 높이 뜨고,,, 파란 하늘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멀리 해운대의 높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