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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에 가볼만한 곳 포항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날씨가 제법 몇일 상관에 따뜻해져서 봄나들이들을 많이 가시네요. 이럴때 상쾌한 봄바람, 따스한 햇볓이 그립죠 포항에 낚시공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강태공들이 요즘 밀치 인가 그게 많이 잡힌다고 많이 간다고 합니다. 일단 제일 좋은게 무료.... !보릿돌 바위까지 산책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단점은 장비 대여점이나 이런게 없어요. 대신 바로앞에 카페, 화장실 등이 있고 조금만 위로 가면 구룡포에가서 회나, 대게 식사 가능합니다. 초봄에 한번 가보시기를 앞에 카페가 있어요 강태공들,, 거의 전문가분들만 오세요. 많이 잡아가시는데 어종은 거의 같은것만 보이더군요. 앞에 선상 펜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볼 주소는

매년 5월 첫째주 토요일 펼쳐지는 세계 최대의 경마 게임 켄터키 더비 켄터키 주에 대해서 한국에 알려진게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자동차 공장이 최근에 많이 생기고 있는데 미국에서 소득이 낮은 주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나마 알려진게 KFC의 고향, 루이빌 슬러그라는 유명한 야구 방망이 생산지 정도 인데요. 그중에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게 켄터키 더비 경마장이라고 합니다. 올해가 150번째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으니 미국역사로 볼때 정말 오래된 전통있는 경마입니다. 이게 매년 한번열리고 출전하는 말도 3살된 말만 출전한다고 하니 말에게도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기회네요. 한번 걸리는상금이 보통 2천억원 정도라는데.. 경마장 전경입니다. 관중석이 엄청나게 큰데 현재 신규관중석을 증축중에 있었습니다. 경마..

시카고에서만 맛본다는 맛집 시카고가 미국에서 3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가볼일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시카고 이외에 알려진 여행지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시카고에도 미국내에서 매우 유명한 맛집과 관광 코스가 있어서 소개를 드립니다. 우선 시카고도 맨하튼에 버금 가는 마천루 지역입니다. 우선 시카고 중심에 있는 시카고 뮤지컬 극장입니다. 그냥 시카고 간판이라... 시카고 뮤지컬은 이상하게 브로드웨이가 더 유명하네요.. 시카고 리버 이동내 분들은 여기를 그냥 리버워커 라고 하던데.. 산책하기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중심지라 식당이나 카페도 많이 모여 있습니다. 건물들이 매우 높고. 깨끗합니다. 아주 미국적인 도시가 시카고라고 하는데... 앞에 보이는 원형 옥수수 같이 생긴 ..

요즘 블루보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미국간김에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미국은 스타벅스가 워낙 대세라 스타벅스는 쉽게 가는데 블루보틀은 맨하튼에도 그렇게 많치는 않았습니다 뉴욕 도서관 뒷편에 블루보틀 매장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우선 전문 바리스타가 매장안에 많이 있이시던데요 메뉴를 보니 일반적으로 많이 드시는게 아프리카 3개 원두 브랜딩한 것이나 아님 케냐 등의 원두를 선택가능합니다 블루보틀이 48시간내 브랜딩한 커피원두만 쓴다고 해서 정말 기대하고 갔습니다 일단 아프리카 원두 브렌딩한걸 시켰는데 신맛이나는 커피맛이라 제가 좋아하지 않는 맛이였습니다 케냐산 커피를 했더니 이것도 마찬가지 그래서 전 결론적으로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스타벅스 매장은 정말 많은 사람이 있..

추운겨울 떠나는 뉴욕 맨하튼 여행 뉴욕 맨하튼은 볼게 없다고들 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일주일은 있어야 그런데로 다 볼 수 있는곳 같습니다. 주 관광코스가 자유의 여신상 - 월스트리트와 프리덤 타워 -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어 - 센트럴 파트 - 메트로폴리탄박물관 - MOMA - 전망댸(록펠러센터) 이정도인것 같아요.. 물론 맛집도 많습니다. 일단 록펠러 센터 최상층의 Top of the Rock 인가.. 거기서 보는 야경은 사진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보통 뉴욕 가면 다 가본다는 자유의 여신상... 생각보다 작아요. 테러로 무너진 자리옆에 만들어진 새로운 월드 트레이드 센터 입니다. 너무 높아서 사진 찍기 힘들어요. 그런데 경비가 너무 삼엄해요. 아래는 원 월드 센터 옆 광장,, 공원 입니다...

경주 추천 카페 'ADEN' 경주에가면 대부분이 보문단지는 갈것 같습니다. 보문단지에 갈수록 많은 리조트, 편의시설 등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오픈 했는데, 기존의 오래된 식당가를 개조 했는데 리모델링을 매우 잘 한것 같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정도는 가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구부터 운치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매우 넓은 공간이 나오고 음료와 빵과 같은 간식도 판매 힙니다. 나와서 멀리 보문단지 호텔들이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노을이 너무 보기 좋아서 한 컷 올립니다.

대구 수성못 BEST 카페 대구에 가볼만 한곳이 별로 없지만 핫 플레이스는 있습니다. 요즘 대구 여행 할 만한곳이 - 수성못 / 근대거리 / 김광석 거리 / 두류공원 / 팔공산 등이 있죠. 그럼 가볼만한 카페는 어디가 있을까요 매우 많은 프렌차이즈와 개인 카페가 있지만 수성못에 있는 '스타벅스'가 아닐까 합니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스타벅스라고 하니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대구 프렌차이즈라고 하는데 '하바나 익스프레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다른 좋은곳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먼저 스타벅스 입니다. 실내 전경입니다. 그리고 카페 길거너 모습입니다. 맑은 날씨와 오리배가 보이네요. 그리고 Havana Express 입니다. 여긴 특이하게 먹거리가 좀 있죠. 하니..

탑건이라는 톰크루즈 주연의 미국 전투기가 나오는 영화가 나온지 2016년 5월로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톰크루즈가 2를 촬영한다는 이야기 들리더군요. 주된 촬영지인 샌디에이고는 미국의 주력 해군기지이면서 관광지로 훌륭한 날씨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LA에서 약 2시간 거리입니다. (멕시코와 접해있습니다.) 처음에 멕시코와 너무 가까워서 걱정했는데 매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입니다. 우선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가 있는 지역이 중심입니다. 아래는 샌디에이고의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5th Ave 인데 입구에 Gaslamp 라는 큰 팻말이 있고 많은 Pub,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5번가 주요 도로에 있는 Pub 내부입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종업원들도 너무..

추울땐 따듯 한 남국의 괌 (Guam) ... 2016년 새해 따뜻한 괌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가서 보니 좋더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점 - 산호초로 되어 있는 에메랄드 빛 바다, 한 700m는 1.5m이하 높이로 안전 (Tumon Bay 추천 드립니다., 호텔이 밀집된 중심에 위치) - 호텔과 바다가 같이 있어 가족 여행으로 최적 - 아무 바다나 들어가도 스노쿨링 (산호초가 많아 물고기가 많음) - 쇼핑이 편리함 (공항 반경 4Km 이내 모두 위치) 고급명품점 부터 대형 아웃렛 까지 다양, 저녁 11시 까지 open - 한국사람들이 많아 다니는데 어렵지 않음 - 식당들도 다양해서 취향대로 가능 (현재 유명한 식당 PROA 부터 0- 한국식당, 일식당 - Tgifriday..

여수 밤바다 라는 노래 때문인지 요즘 여수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수 밤바다로 유명해진건 많은 섬들과 많은 다리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녁되면 운치 있고, 이곳 저곳에서 노래가 흘러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돌산대교에서 보는 여수보다 다리가 보이는 하멜 기념관앞에서 보시는 경치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오동도 숲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