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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와치<AppleWatch>5 사용기, 알루미늄이냐 스테인레스냐.

[有志竟成] 2019. 11. 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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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 5가 나오자 마자 구매하고 싶었으나

 

너무 제품 군이 다양해 져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티타늄, 세라믹까지. 거기다 크기도 2가지 40mm냐 44mm냐.. 

 

또한가지 색상은 뭘할지 고민만 하다가 

 

일단 기능은 동일한데 가격이 소재에 따라 다달라서,

 

먼저 

 

Apple Watch 5

애플워치 5

그래서 고민을 해본결과 무게와 가격을 기준으로 고르기로 하고 골랐습니다.

 

우선 배터리도 조금더 오래간다는 44mm 기준으로

 

 알루미늄(36.5g), 티타늄(41.7g), 세라믹(46.7g), 스테인리스 스틸(47.8g)

 

무게도 오래 차면 무시못하죠. 그래서전 알루미늄, 가격도 제일 저렴한 버전으로

 

그리고, 색상을 골라야 하는데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할려다 어디든 문안한 색상인 실버를 선택.

 

그래서 급히 구매하여 개봉을 했으니.

중간에 선은 꼭 있어야 합니다. 무선 충전 케이블 입니다... 충전이 걱정이긴 하네요.
화이트 실리콘도 구하기 힘들다는군요.. 운동할때 사용해야 죠.
알루미늄이 좀 저렴해 보이긴 하네요.

참고로, 스트랩이 매우 다양한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별도로 구매하나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인터넷에 매우 다양하게 나오네요.  아무레도 자주 사용하다 보면 별도 스트랩이 필요합니다.

 

 

그냥 실리콘 스트랩 너무 무난해서, 하나 가죽줄로 구매 했습니다. 멋스럽네요.
장착 모습.
충전해보니 이런 모습이 나오는 군요.

이제 아이폰에 연결해야 합니다.

 

아이폰이 자동으로 전원을 켜는 순간 인식합니다. 그럼 자동 동기화 되면서

 

세팅에 들어가면 됩니다. 설정 방법은 매우 쉬워서, 간단히 따라 하면 됩니다.

 

 

시계페이스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 취향대로 고르시면 되요.
손목에 차보니 좋네요. 알루미늄 괜찮습니다. 가볍고,

전체적으로 다양한 소재가 나오는데, 세라믹은 너무 비싸고, 흰색으로 단일화 되어 있어, 활용에 한정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용을 더 들인다면 에르메스 버전이 좋지 않을까 하지만

 

애플워치는 그냥 실용적인 제품이라, 가장 기본형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이제 애플워치로 스마트하게 생활해봐야 겠습니다.

 

* 참고로 에르메스 페이스는 설치되지 않습니다. 별도 중국에서 만든 앱들 활용해서 설치 할 수 있는데 그렇게 까지 할려면 비용더들여서 에르메스 버전구매가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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