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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타임 켜기 설정 > 스크린 타임으로 이동합니다. '스크린 타임 켜기'를 탭합니다. '계속'을 탭합니다. '나의 [기기]' 또는 '자녀의 [기기]'를 선택합니다. 스크린 타임을 켜면 기기, 앱 및 웹 사이트 사용 상황을 보여 주는 보고서가 표시됩니다. 자녀의 기기에서 설정하는 경우 해당 기기에서 바로 스크린 타임을 설정하고 설정을 생성할 수 있으며, 아니면 사용자의 기기에서 가족 공유를 사용하여 자녀의 기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기기를 설정한 후에는 가족 공유를 통해 사용자의 기기에서 리포트를 확인하고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 타임에서 전용 암호를 생성하여 설정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자 본인만 시간을 연장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기의 잠금을 해제하는..

요즘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게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유아들도 스마트폰 사용을 혼자서 습득하는 걸 보고 우리애들이 천재가 아닌가 했는데 문제는 학교가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거죠. 아이폰 스크린 타임 이래서 좋아요. 아이폰에 가족들을 등록하면 자녀의 아이폰 앱 다운로드 제한,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시간 및 앱별로 사용 가능제한을 걸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만 14세 이하만 됩니다. 준비사항. 1. 우선 본인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모두 아이폰이 있어야 합니다. (최소 iphone 6이상) 2. 아이폰에서 자녀들의 애플 계정을 만들어서 등록해주어야 합니다. * 이메일이 필수 입니다. 3.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해외 되는 것으로요, VISA MASTER 등) 우선 애플에서 자녀..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 스캐너 없이 아이폰만 있음 스마트하게. 아이폰 메모앱은 사실 엄청난 기본 기능이 있습니다. 요즘 많이 쓰는 아이폰용 다이어리 앱 보다 (굿*트) 보다 ... 스캔할때 아주 편하게 할 수 있는 기본 앱이 있는데 아이폰 메모 앱 입니다. 메모앱에 카메라 기능이 자동 스캔 기능이 있습니다. 동영상이 이해가 안가면 아이폰에서 메모 앱을 실행 합니다. 아래 카메라 모양 클릭 > 문서 스캔 클릭 (붉은색 부분) 아이폰의 앱 기능은 무지 강력 합니다.. 숨겨진 기능도 많으니 많이 활용해 주세요.

애플워치 시리즈 5가 나오자 마자 구매하고 싶었으나 너무 제품 군이 다양해 져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티타늄, 세라믹까지. 거기다 크기도 2가지 40mm냐 44mm냐.. 또한가지 색상은 뭘할지 고민만 하다가 일단 기능은 동일한데 가격이 소재에 따라 다달라서, 먼저 「 Apple Watch 5 」 그래서 고민을 해본결과 무게와 가격을 기준으로 고르기로 하고 골랐습니다. 우선 배터리도 조금더 오래간다는 44mm 기준으로 알루미늄(36.5g), 티타늄(41.7g), 세라믹(46.7g), 스테인리스 스틸(47.8g) 무게도 오래 차면 무시못하죠. 그래서전 알루미늄, 가격도 제일 저렴한 버전으로 그리고, 색상을 골라야 하는데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할려다 어디든 문안한 색상인 실버를 선택. ..

요즘 요람에서 무덤까지 가는게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유아들도 스마트폰 사용을 혼자서 습득하는 걸 보고 우리애들이 천재가 아닌가 했는데 문제는 학교가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거죠. 아이폰에 가족들을 등록하면 자녀의 아이폰 앱 다운로드 제한,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시간 및 앱별로 사용 가능제한을 걸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14세 이하만 됩니다. 준비사항.1. 우선 본인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모두 아이폰이 있어야 합니다. (최소 iphone 6이상)2. 아이폰에서 자녀들의 애플 계정을 만들어서 등록해주어야 합니다.3.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해외 되는 것으로요, VISA MASTER 등) 우선 애플에서 자녀 아이디를 만들어서 등록을 해주어야 합니다. 1.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면..

요즘 여행을 다니다 보면 사진은 대충 언제 찍었는지 알 수 있지만 어디서 찍었는지를 몰라서,, 고민인 경우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사진을 찍으면 어디서 찍었는지 궁금했는데 요즘 지오테깅 이라는 기술 덕분에 이런 고민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죠.. 지오테깅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게 GPS가 달린 카메라나 또는 GPS Log 기록을 남겨주는 장비가 있어야 하는데 가격이 다들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의 혁명(?)으로 국내 스마트폰 보급이 1천만대를 넘어섰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은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데, 저도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Nikon D300입니다. 그래서 GPS인식 장비인 GP-1을 구매할려고 했더니 30만원이 넘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