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집

[살고 싶은 집] 30평에 지은 작은 집 _ 비온 후

[有志竟成] 2013. 4. 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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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작은 집 부산 비온 후.       





앞으로 주거 트렌드가 다시 주택으로 간다고들 합니다.


저 또한 애들하고 지내기 좋은 작더라도,, 조용하고 쾌적한 주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3월 행복이 가득한 집 에 나온  '비온후'라는 집에 대한 소개 자료가 있어 몇가지


발췌하여 올립니다.



  일단 대지가 30평에 지었다고 하고


  또 도심에서 건축하여 현실적으로 전원주택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주택인데 이름도 지어 주셨네요... 빗소리가 들리는 집 '비온후'   건축주가 센스 있으신분인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건축 개요

 o 필지 : 제 2종 일반 주거 지역


 o 시공비  : 50평 기준 총 2억 4천만원


 o 땅 구입비 1억 2천만원


 o 기초 공사 : 철근 콘크리트에 목조


 o 외장  : 방부목, 산화 철판


 o 건축기간 : 4개월


 o 설계와 시공 : 

    장지훈 (디자인 아뜰리에 비온후풍경 02-529-8040) 

        홈페이지 : http://www.genius-partners.com

    (주) 다움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051-731-0061)


  * 출처 행복이가득한 집 3월호


  우선 아래 사진은 행복이 가득한 집 에서 가지고 온 자료입니다....


    인터넷에서 볼 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캡쳐했습니다.


    아래는 전경입니다... 산화 철판 때문에 붉은색이 보기 좋아 보이네요.



 

실내는 작지만 아담하고


실용성 있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4인 가족이 거주 하신다네요.






1층은 작업실이나 창고로 쓰시는 것 같네요.





실내입니다.


복측인데,, 밝고 넓어 보이네요.


겨울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목조주택이 따뜻하다고 하고


위치가 부산이라고 하니.


추위는 문제 없겠네요.





집도 건축 잘하셨지만


인테리어도 상당한 수준이시네요.


위치는


부산 동래구 수안동 이라고 합니다.

 

부산 동래구 수안동 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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