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의 2012년 마지막 해돋이 2012년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가올 새해보다, 저무는 한해가 더 아쉽습니다. 부산 해운대 노보텔 에서 숙밖을 하면서 마지막 해돋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해넘이를 보로 가고 싶었지만,, 눈이 계속와서 서해안에서 해넘이 보기가 쉽지 않다는군요.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마지막 2012년을 부산에서 보내게 되었네요... 이른 아침.. 멀리서 보이는 태양이 너무 눈부시게 아릅답습니다. * 참고로, 12월 30일 촬영입니다... 31일은 비가 온다고 해서... --* 노보텔 객실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밖에 나가보니.. 벌써 태양이 이렇게 높이 뜨고,,, 파란 하늘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멀리 해운대의 높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