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지난일이지만 아직도 눈에 선명한 그모습 유럽이나 미국과는 다른 모습 자연그대로의 환경,,,, 인간이 가장 쾌적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아닐까 그런생각이 들면서,,, 한번 예전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비행기 아래로 전원마을이 보이는군요.. 처음도착했던 크라이스터처치, 뉴질랜드 남선에서 제일큰 도시라는데 약 30만명??? 그리고, 전세기도 겨울(뉴질랜드는 여름)에만 있더군요. 처음 숙박했던 호텔 이름은 기억이... ㅠㅠ 앞에 나갔더니, 바로 전원.... 해글리 공원, 이게 공원이라니. 크라이스터 처리로 나가니,, 한적하고 깨끗한 도시가 인상적이더군요. 다음날부터 남섬 일주를 했습니다. 처음간곳은 유명한 데카포 호수, 빙하가 녹아 내려, 물색깔리 에메랄드 색깔이더군요.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운지 말도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