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기 [체코 프라하]

이번에도 한 만 1년은 된것 같은데,

뒤늦게 카페 개설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체코는 특히 프라하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프라하의 연인이라는 드라마도 있더군요,,,,

저녁에 까렐 다리가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정말 운치 있더군요. 그림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밤이라 제실력으로는 촬영이 힘들어 같이 가신분 사진을 올려봅니다.

프라하 까릴 다리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 m.j

프라하 시계탑, 천문 시계탑인데 관광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프라하 시계탑(Pražský orloj)

그리고, 바로앞으로 이어지는 광장

수세기에 걸친 건축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문곳이라고 합니다.

밤이 되니 추워지더군요, 그래서 거리를 지나가보면서

차도 한잔 했는데,

체코사람들은 추울때는 와인을 뜨겁게 해서 개피가루를 넣어서 마시면 감기에도 좋다는군요,

	거리에 많은 사람들  대부분 관광객인것 같습니다.
시계탑앞에 모인 많은 사람들과  바로 옆 노천카페도 많은 사람들    동유럽 최고의 관광지라는게 믿어지더군요.

다음날,,, 체코성에 가봤습니다.

성비트 성당이라는 유명한 성당도 있었습니다.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체코성의 바로 앞에 보이는 마을이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이 살았다는 집이라네요.

어딘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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